Hello Kitty 42
pom300님의 미니홈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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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22
2025. 4. 22. 02:02

콘티짜는 집중력.. 너무 안 좋음. 그래도 해냈죠? 여행생각하면 두개는 뽑아야하는데 쉽지가 않다..

항상 본질적인 부분이 해결이 안되고 답이 없다고 느껴져서..

역시 걍 하는 사람이 일류구나 싶음. 

 

날씨가 걍 여름이 됐다 이제 11월까지 더워진다는거지? 미치겠네 지구야 멸망할 거면 빨리 좀 부탁한다.

가족이라는 건 족쇄가 분명함. 그런데도 연민을 느낀다는 게 참 . . ..

얼른 일을 끝내고 도서관가서 책읽고 게임하고 남이 졸라 힘들게 만든 창작물 보면서 하하하 재밌다 하면서만 살고 싶다.

인풋이 별로 없으니까 아웃풋도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 느낌. 나의 한계에 매주 도전하는 기분에 무력함을 느끼면서도

너무 못하니까 더 나아질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생겨 사람이 이렇게 미쳐가는군.

 

 

415
2025. 4. 15. 21:27

생각해야 될 때 안하고

생각안 해도 될 때 하는 거 어떻게 해야 고치지

진짜 뇌에 힘주고 정신차리고 살아야하는데 말만 이렇게하고 습관고치기가 쉽지 않음

그래도 내일은 좀더 나아져야만.. 제발 좀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
 

 

0412
2025. 4. 12. 02:17

핀터 뒤지다가 발견함 둘다 너무 귀여움 내 취향.

요새 왤캐 피규어 욕심이 많아졌지.. 근데 사지는 않음 걍 보면서 만족함..

일본 여행갔을 때 내 취향에 딱 맞는 운명적인 피규어를 만나고 말겠어

**

이번 주에 약속 다녀온 거 때문에 촉박하게 작업했는데도 걍 평소처럼 끝냈음;

역시 컨디션의 문제인가...?? 근데 친구랑 노는 거 너무 재밌더라.. 걍 맛있는 거 먹고 헛소리하는 게 너무 힐링이 됨;;

내일 일어나서 남은 일을 다 끝내버리면.. 홀가분할 듯.

요새 그림 그리는 거 재밌는데 일 그림은 역시 너무 재미가 없음. 나도 일을 즐겁게 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고..

 

 

 

0411
2025. 4. 11. 01:44

0408
2025. 4. 9. 01:15

벚꽃! 보고 왔다.

사진 잘 못찍은 줄 알았는데 나쁘지 않네

 

체크무늬 그림자.

 

 

 

0401
2025. 4. 1. 02:58

4월이라고? 구라치지마 진짜.

그래.. 욕심부리지말고 더 잘할생각 하지 말고

그냥 유지라도 하려고 노력해 ㅁㅊ

자고 일어나면 다 괜찮게 느껴지길

 

 

0330
2025. 3. 30. 19:22

좋음.

 

 

0324
2025. 3. 24. 03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