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llo Kitty 42
pom300님의 미니홈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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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24
2025. 3. 24. 03:03

0322
2025. 3. 22. 02:11

 

좋아하는 걸 좋아하는데 쓰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

다른 거 하느라 하루가 금방금방 사라져 버리는 게 아까움

예전처럼 하루에 많은 일을 할 수도 없어서 더 아깝게 느껴져.

 

 

0318
2025. 3. 18. 02:48

이제 건강검진 결과가 무서울 나이가 되어버린 거야..

운동해야되는데 진심.. ㅠㅠ 헬스 다녀야겠음.. 노잼이어도 어쩌겠음?

몸을 움직여야만 함.

 요새 좀 심각할 정도로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.. 

 

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..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

마켓컬리에서 주문을 못하겠잖아.

 

정신승리도 승리다.. 이런 생각 좀 버리고 제발 승리좀 하고 살아..

일본 여행계획 짠 거 너무 잘한일 인 것 같음.  5월까지 이 날만 생각하면서 사는 거야 존나 버텨..

 

 

0310
2025. 3. 10. 23:11

친구가 집근처로 이사와서 행복함 나도 이제 집근처에 친구있다!!!!!!!!!!!!

오늘 약속 너무 너무 재밌었는데 서점에서 산 책을 잃어버려서 어이가 없었다... 

영화관에서 잃어버린 것 같은데 다시 돌아가봐도 찾을 수가 없었음.. 내2만원 ㅜㅜ

그래도 재밋었어 날씨가 따뜻해져서 밤에 걸으니까 적당히 서늘한 게 기분이 좋았음. 산책하기에 최적의 날씨.

 

 

0306 (2)
2025. 3. 6. 15:31

피규어라는 거 정말 좋은 거네 (새삼스럽지만)

유유백서 실사화만 봐놓고 피규어 개맘에들어서 구입한게 웃기다

근데 진짜 넘 잘나옴

 

 

 

0306
2025. 3. 6. 03:08

진지하게 일 쉬고싶다. 하지만 쉬면 안 되는 이유 오조오억개.

한 한달만 딱 쉬면 좋을 것 같은데 무리겠지..

하루가 왜 이렇게 짧은 거임 바쁘게 살면 시간이 느려진다며? 구라같은데

걍 빨리 모든 걸 다 끝내버리는 수밖에 없는 거임... 슬프게도.. . .

0302
2025. 3. 2. 02:46

3월이다~

*

요새.. 들어 진짜 무뎌지긴 한 것 같다

그래도 고민되고 후회되고 이런 부분이 사라진 건 아닌데

그냥 이런 거 신경쓸시간에 딴 거 하자. 이게 예전에 비해서 수월하게 된다고 해야하나

이게 T가 되는 과정인가?? 

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거임 그게 나한테 좋으니까.

 

0224
2025. 2. 24. 19:53